난과조
- Client:낯선자들
- Launching Year: 2019
- Category:XR,App,Exhibition
- Description:타마라는 앱을 이용한 극 형식의 게임으로 위치추적을 이용하여 장소를 따라감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
포트폴리오 소개 : 참여형 공연을 위한 AR앱 개발
-
작업 범위 : Android, iOS
-
주요 업무 :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한 노티, 시나리오 생성 솔루션 제작 및 AR 콘텐츠 개발
-
주안점 : GPS에 따른 극 진행 및 알람, 한국어 및 영어 지원
라디오 드라마 형식의 사운드 재생, 지도와 위치 추적, 관객의 미션을 전달하는 전보 형식의 문자 수신 및 키보드 입력 기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2D 마커에 반응하는 증강현실, 문자 알림 진동 등이 포함됩니다.
이야기: 일제 강점기 서울 구도심에 살았을 법한 두 명의 인물- 사회주의 여성운동가 ‘난’, 그리고 라디오 방송국 서무부 직원인 ‘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모바일 앱을 통해 관객은 이야기 속 인물 중 한 명으로서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관객은 정해진 장소로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해 가면서 ‘난’과 ‘조’가 처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