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다

어디서든 돌고래를 만나보세요.
증강현실을 통해 직접 디자인한 돌고래를 바로 앞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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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Client : 비엔피알
  • Launching year : 2022
  • Service : XR, Interactive
  • Classification : AR, Interactive Contents

XR

서식지 파괴와 바다 쓰레기로 위기에 처한 제주 남방큰돌고래
제주에는 보호대상 해양동물로 지정된 110여 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살고 있습니다. 쇼돌고래로 살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와 친구들도 새로운 가족을 만나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고래들은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바다로 돌아갔지만,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서식처 파괴와 바다 쓰레기로 또다시 고통받고 있습니다.
비닐봉지로 놀이를 하는 장난꾸러기 돌고래
돌고래는 미역 등의 해조류를 지느러미에 걸고 서로 넘겨주며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최근, 돌고래들이 해초 대신 비닐봉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만큼 쓰레기가 바다에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당겨진 디지털 시대, ‘우리’를 지키는 공익활동이 멈추지 않도록
아름다운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15인 이하 소규모 지역 공익단체의 97% 이상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비대면으로 활동 방식을 바꿔야함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IT기기/도구 도입에 따른 비용이 부담되어서(67%), 사용방법이 어려워서(22%), 지역 공익활동은 일시정지되었죠.
코로나19와 같이 공동체 위기 상황일 수록 지역 공익활동은 멈춰서는 안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채워 ‘우리’를 지키는 일, 지역 내에서, 지역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지역 풀뿌리 단체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그려서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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