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과조

타마라는 앱을 이용한 극 형식의 게임으로 위치추적을 이용하여
장소를 따라감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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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Client : 낯선자들
  • Launching year : 2020
  • Service : XR, Application
  • Classification : AR, Exhibition
  • Event : Art & Digital Tech 쇼케이스

XR, Application

라디오 드라마 형식의 사운드 재생, 지도와 위치 추적, 관객의 미션을 전달하는 전보 형식의 문자 수신 및 키보드 입력 기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2D 마커에 반응하는 증강현실, 문자 알림 진동 등이 포함됩니다.

이야기: 일제 강점기 서울 구도심에 살았을 법한 두 명의 인물- 사회주의 여성운동가 ‘난’, 그리고 라디오 방송국 서무부 직원인 ‘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모바일 앱을 통해 관객은 이야기 속 인물 중 한 명으로서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관객은 정해진 장소로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해 가면서 ‘난’과 ‘조’가 처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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